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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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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명균 댓글 0건 조회 4,624회 작성일 06-09-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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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호흡기의 일부이며 동시에 후각(嗅覺)을 담당하는 감각기관인데 감기는 콧구멍을 통하여 바람이 직접 들어가는 목에 기온이 떨어지면 감기에 걸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몸살감기 일지라도 몸안의 체온이 떨어져 목구멍의 온도가 떨어지게 되어 발생하는 것입니다.

안경을 쓰면 코가 걸리는 받침대가 놓이는 자리 그곳을 두 손가락으로 가볍게 열번정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문지릅니다. 그리고 나서 코의 가장 아래의 양쪽 끝부분을 역시 같은 방법으로 문질러 줍니다.그 다음 콧구멍과 구멍사이의 가운데 막은 자리의 부분을 같은 방법으로 열번 정도 한 손가락으로 문질러 줍니다. 

외출 전/후  손과 양치를 자주하고 과일을 많이 먹으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민간요법으로는 감기가 걸렸을때 유자차,녹차,오미자차를 따뜻하게 자주 마시면 좋다.그리고,엄지발가락 맨 밑 아랫마디를 지압 및 마사지를 해 주어도 좋다.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며 나의 몸의 면역체계가 무너지고 있을 때 쉬라고 하는 신호 이기도 합니다. 마음의 안정과 휴식이 최고 ............

날마다 습관화 되때까지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아침에 세수 할 때 가볍게 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시간은 전혀 들지 않고 돈도 들어가지 않는 건강법입니다. 모든 병의 근원은 감기에서 시작하여 합병증을 유발하고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작은것 부터 실천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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