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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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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당자 댓글 0건 조회 5,582회 작성일 12-01-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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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3일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김삼건님께서 귤 2박스, 바나나 2박스를 들고 시설에 오셨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날 맛난 과일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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