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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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가 풍성한 숲길을 걸으며 힘들었지만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회룡대전망대에서 회룡포를 내려다 보며 기분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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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주막 하천 둔치에서 줍깅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 프로그램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다.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자립적이고 자주적인 삶을 실현하며 지역사회에서 환경도 보존하며 뿌듯하고 보람찬 시간이었다. 카페에 방문하여 시원한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드시며 룰루랄라 마무리 하였다. 따따봉~~~^^
날씨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장소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명상을 하였답니다^^
활짝 핀 연산홍 앞에 모여 사진을 찍으니 누가 꽃인지 모르겠죠~~♥♡♥
살랑살랑 부는 바람 맞으며 산책하는 표정들이 밝고 입가에 웃음이 가득하였답니다♥^^♥
예천소방서 및 지보 119안전센터 소방관분들과 함께 합동 종합 소방훈련 했습니다.
태블릿기기를 이용해 무인 주문기 연습하기~~~
요즘 어디를 가든 키오스크를 이용해 주문하는 카페및 식당이 늘어
우리도 연습을 하여 향후에 우리가 직접 주문하여 먹어보기로 해요.
우왕~~~~~설렘, 빨리 나가고 싶어요.
❀ 지보 화훼단지(꽃닮) 방문 ❀
지보 화훼단지를 방문하여 꽃들이 자라는 과정과 단지 안에 많은 꽃들의 향을 맏으며 힐링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꽃꽂이 프로그램 시간에 갈고 닦은 실력을 뽑내며 입주자분들이 꽃꽂이 하는 모습 넘~~즐겁고 행복해 보여요.
^.^ 웃고 있는 꽃들처럼 우리도 예쁘지용^.^
극락마을 입주자들의 요구에 맞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칠곡 숲체원에서 4월 11일(목) ~ 12일(금) 동안 1박 2일 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새싹들과 활짝 핀 꽃들을 보며 봄이 주는 기운으로 모두가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캠프 일정 동안 기분 좋은 경험과 다양한 활동들로 극락마을 입주자들이 즐거워 하셨습니다. 가을 산림캠프를 기대해주세요^^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초록으로 변해가는 상주 남산길을 걸으며 아~~~너무 좋다^^
바람, 햇살, 꽃 그리고 우리♥♡♥♡ 오늘 하체근력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