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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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극락마을 한마음 체육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날씨가 흐려 비가 올까 염려했지만 무덥지 않고 시원하게 체육대회에 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수 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여러 종목을 진행하였습니다.
입주자 및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하여 웃음꽃이 피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오재석 선생님께서 열심히 응원해 주셔서 응원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두 팀의 치열한 경쟁의 결과 홍팀이 근소한 차이로 우승하였습니다.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하나 되어 열심히 뛰고 웃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몸도 마음도 깨끗해지는 마음 수양 함께해요 ^^
줍깅 프로그램으로 오늘은 우리 지역에 있는 공덕천 하천 둔치로 가서 쓰레기 줍고 와쓰yes~!
경북 도립 예술단에서 극락마을과 연꽃마을로 공연을 와주셨습니다.
입주자분들과 어르신들께서 오랜만에 흥겨운 가락과 전통악기 소리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공연 관람을 위해 방문 해주신 예천보호작업장 근로인들과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먼 길 공연을 위해 방문해 주시고 수준 높고 흥겨운 공연에 경북 도립 예술단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인근지역의 대형마트 이용하여 본인이 입고 싶은 스타일의 옷을 직접 골라 입어보고 계산도 해보았으며 카페에서는 먹어 보고 싶은 빵과 커피를 맛보는 시간도 가져 보았어요~~^^
영주 용마루공원에 다녀왔어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물문화전시관도 가고 공원 산책 후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도 한잔하고 자연을 만끽한 하루였어요.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꽃 바구니를 만들며 어버이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보기도 하였다.
예천활축제 관람하고 왔습니다.^^
날씨가 한여름 처럼 무더웠습니다.
그럼에도 부스 여기저기 잘 둘러 보시고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예천활축제참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